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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 무죄, 처벌감경
부산성범죄변호사 해일

성범죄 처벌 , 보안처분 방어
해일이 제일 잘하는 일입니다.

지하철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눈과 카메라가 지켜보는 공간입니다.

​

 

최근 서울교통공사가

발표한 단속 실적을 보면

 

지난 4년간 적발된 성범죄 157건 중

"143건(91%)이 불법 촬영"이었습니다.

 

게다가 10월은 핼러윈 등의 시즌을 맞아

'특별 집중 단속의 달'로 지정됐는데요.

 

지금, 이 시기에 적발되셨다면

상황을 가볍게 보셔서는 안 됩니다.

 

현장에서 단속되는 순간,

무서운 마음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

다만 적발 직후의 대응이

사건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적발 직후 무조건 알아야 하는

실무 방어 전략을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1️⃣ 지하철불법촬영 최대 징역 7년, 그 뒤에 남는 기록

 

 

성폭력처벌법 제14조(카메라등이용촬영)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특히 지하철불법촬영은

상습성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처벌'뿐만이 아닙니다.

 

벌금형 이상만 선고받더라도

따라오는 '보안처분'입니다.

 

🚨 신상정보 등록

🚨 신상정보 공개·고지

🚨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 취업제한

 

우발적인 실수였다 해도,

 

벌금형 한 번으로

'성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혀

일상 전체가 흔들릴 수 있죠.

 

 

 

​


2️⃣ 옷을 입고 있었는데도 처벌되는 이유, 법원의 판단기준

 

 

지하철불법촬영

"성립 요건은 세 가지"예요.

 

✅ 촬영 대상자의 의사에 반하는 촬영일 것

✅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일 것

✅ 카메라나 유사한 기계장치(스마트폰 포함)를 이용했을 것

 

사건에서 가장 크게

다투어지는 건 두 번째 요건이에요.

 

대법원은

​

피해자와 같은 성별,

같은 연령대의 평균적인 사람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아래 사정을 종합해서 따집니다.

 

📌 촬영 장소, 각도, 거리

📌 피해자의 옷차림과 노출 정도

📌 촬영자의 의도와 촬영에 이르게 된 경위

📌 촬영 이미지에서 특정 신체 부위가 부각됐는지 여부

 

그래서 옷을 입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성립이 부정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지하철에서는 이 기준이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의 촬영 각도,

승강장에서의 거리, 촬영 장면의 구도

같은 부분에서 문제 되기 쉬워요.

 

그래서

"나는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는 변명보다

 

사건 경위와 당시 상황을

사실대로 정리해 두는 일이 먼저입니다.

​

 


3️⃣ 지하철불법촬영 적발 순간,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

 

 

갑작스러운 적발에 당황한 나머지

 

잘못된 행동으로 상황을

훨씬 키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

 

🚨 사진·영상을 삭제하는 행위

 

적발 이후 급하게 삭제 버튼을

누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수사기관은 휴대폰을 압수해

포렌식으로 삭제된 파일까지 전부 복구합니다.

 

오히려 현장에서의 삭제 행위는

'증거인멸 시도'로 판단되어

 

구속 영장이 신청되거나 실형

선고의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죠.

 

​

🚨 섣부른 거짓말이나 감정적인 부인

 

포렌식을 진행하면 과거 촬영 내역이나

여죄까지 전부 드러날 수 있습니다.

 

증거가 명백함에도

혐의를 무작정 부인하면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보아

여러분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한 말은

진술서와 조서로 남아요.

​

나중에 말을 바꾸면

진술 전체의 신빙성이 흔들립니다.

 

따라서 섣부른 자백이나 변명보다는

 

지체 없이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대응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4️⃣ 지금부터 준비하면 달라지는 것, 실무 방어 전략 4가지

 

 

📌 여죄 가능성을 먼저 점검하세요.

 

압수된 스마트폰 포렌식을 통해

 

과거 촬영물이나

여죄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경찰 조사 전,

본인이 기억하는 범위 내에서

 

변호인과 함께 여죄 규모를 미리

파악하고 진술 방향을 조율해야 합니다.

 

​

📌 인정할 부분과 다툴 부분을 나누세요.

 

촬영 사실 자체를 다투는 건지,

​

촬영 부위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에 해당하는지를

다투는 건지에 따라 방향이 달라져요.

​

경찰 조사 전에 예상 질문을 정리하고

가능하면 변호인과 함께 조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

 

📌 합의는 변호인을 통해서만 하세요.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하면

압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

​

반드시 변호인을 통해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안전하게 합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세요.

 

✅ 상담·심리치료 기록

✅ 가족·지인의 탄원서

✅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증

✅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는 점의 소명

✅ 사건 경위와 후회를 담은 자필 반성문

​

 

 

 


지하철불법촬영으로 현행범 체포, ​'불기소 처분'으로 사건 종결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 실제 선처 사례

✎ 사건 개요

이동하던 중 맞은편 승객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주변 승객의 신고로 현행범 체포된 의뢰인.

 

✎ 대응 전략

✅ 촬영물이 특정 신체 부위를 부각한 형태가 아니라는 점을 의견서로 소명

✅ 포렌식 결과 유포·전송 사실과 추가 촬영물이 없는 일회성 사건임을 정리

✅ 초범이며 성실하게 생활해 온 자료를 제출해 재범 위험성이 낮다는 점 소명

 

✎ 사건 결과

"불기소 처분"

 

​

 


5️⃣ 두려워만 하기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

 

지하철불법촬영 적발

사건은 시간을 지체할수록

 

수사기관이 확보한 증거와

포렌식 결과에 끌려가기 쉽습니다.

 

형량과 보안처분 수위를 줄이려면

 

판사와 검사를 설득할 수 있는

법리적·실무적 근거를 먼저 만들어야 해요.

 

순간의 실수로 큰 위기에 처하셨다면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고민하지 마세요.

 

포렌식 대비부터 피해자 합의,

그리고 양형자료 준비까지

 

여러분의 입장에서 끝까지 함께하며

가장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 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

김규범변호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하철불법촬영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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