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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ud. Assault. Infringement.
We’re the Breaker.

성범죄・사기・상표 분쟁, 해일이 막아냅니다
  • 검사구형 ⚔️ 검사구형 : 징역 1년
  • 선고 집행유예 ⚖️ 선고결과 : 벌금형

1. 부산성추행변호사 도움을 요청한 의뢰인

 

의뢰인은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하지만, 버스를 타기 전부터 이미 의뢰인은

만취상태였는데요

 

늦은 시간이었기에 버스안은 비교적 한산했고

 

의뢰인은 버스승객이었던 A에게 다가가

잘생겼단 칭찬을 건네며

 

A의 허벅지와 성기를 만지는 돌발행동을 하였습니다.

 

그 순간 A는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 화를 냈고,

즉시, 버스기사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의뢰인은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동성강제추행혐의를 받은 의뢰인은

다음날 바로 법무법인 해일로 도움을 요청하셨는데요

 

 

 

2. 부산성추행변호사 의뢰인을 위한 해일의 조력

 

 

의뢰인이 A를 강제추행했단 사실은 피해자인 A의 증언과

목격자인 버스기사의 증언 외에도

 

버스안을 녹화하고 있던

CCTV 영상에 의해 명백하게 입증된 상황이었습니다.

 

때문에 피해자에게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판단한

김규범 변호사는

 

최우선으로, 의뢰인을 대신하여

의뢰인의 범행으로 수치감과 당혹감, 모멸감을 느끼셨을 A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범죄로 인해 입게 된 상처나 고통은

그 무엇으로도 씻을 수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피해회복을 위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하였는데요

 

이러한 김규범 변호사의 노력이 통하여

A와의 원만한 형사합의는 물론,

 

의뢰인에 대한 처벌불원의사까지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해일의 김규범 변호사는

형량방어를 위한 양형마련에 최선을 다하였는데요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의뢰인은 자신의 범행사실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음을 호소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만취상태였기에 저지른 범행일 뿐,

그 어떤 성적의도가 계획된 범행이 아니였고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화목했던 가정이

무너지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매일을 불안함 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호소하였습니다.

 

의뢰인 또한 본인에 대한 원망으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바

 

이번에 한하여, 마지막으로 의뢰인에게 최대한의 관대한 선처를

베풀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하였습니다.

 

 

 

3. 부산성추행변호사 해일의 결과

 

 

해일의 김규범 변호사의 양형참작을 위한 노력과

호소력 짙은 변론이 함께 한 결과

 

본 재판부는

의뢰인에게 벌금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이에 본 사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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